안녕하세요!비전공자인데 김희성 강사님의 강의를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2024년 2회 식물보호 산업기사 실기 기출 13번에서- 근계가 얕게 발달되고, (새뿌리)의 발생이 큰 것이 내습성이 강하다로 되어 있는데,삼고 재배학원론 183페이지- 뿌리의 발달습성에서 근계가 얕게 발달하거나, 습해를 받았을 때 부정근의 발생력이 큰 것은 내습성을 강하게 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부정근과 새뿌리가 같은 의미인지, 답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네이버에 새뿌리(새로 나는 뿌리?)에 대한 정의는 없고 부정근에 대한 정의만 나와있어 질의 드립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사 김희성입니다.먼저, 부족한 강의임에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넓은 의미에서 보면 부정근은 새뿌리 범위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뿌리이외의 곳에서 발달한 모든 뿌리를 부정근이라고 부릅니다.이 부정근은 곧 새뿌리입니다. [= 새롭게 난 뿌리] 만약에 줄기에서 뿌리가 발생했다고 쳐보겠습니다.이 뿌리는 호흡을 할 수 있을까요?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부정근도 똑같은 뿌리이기때문에 당연히 다른 뿌리들과 같이 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부정근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습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내습성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시험에서는 부정근과 새뿌리 모두 정답으로 인정될 것입니다. 같은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_^
답변일 2025-03-27